안녕하세요? 원장님

며칠전에 아빠와 함께 다녀간 딸 입니다.
전화로 문의도 드리고 귀찮게 해드렸는데 대답도 잘해주시고
무관심이었던 아빠가 며칠안되었지만  너무 편하게 안낀거같이 잘 들린다고 좋아하시고
아침에도 챙겨서 끼고 계셔서 뿌듯합니다.
아빠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~

이제 시작이지만 계속아빠부탁드릴께요~

혹씨 부모님께서 거부하고계시거나 망설이고 계시다면 저는 추천드립니다^^
이수역 독일보청기_지멘스 시그니아보청기 동작 가셔서 상담받아보시라고

저희아빠 오픈형보청기하셨는데 거의 안보이죠?사진첨부합니다.
루돌프가 이뻐서 사진한장도